[동행] 살맛나는 세상 만들기

지역사회 정신장애인 시설인 에버그린하우스에서 진행한 살맛나는 세상 만들기 20회 수업이 지난 8월 8일(목)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수업은 "노래와 연기로 나를 보다" "그림과 시로 나를 표현하다" 라는 주제를 가지고 정마린 동행 대표님과 한상균 홍보본부장님의 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에버그린하우스의 강희진 시설장님과 복지사님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회원님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우리 지역사회가 이세상 모든 사람들의 소중한 꿈과 희망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무대가 되기를 원하고 있는 우리 에버그린하우스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