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 [동행] 살맛나는 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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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럼지기 작성일24-05-27 16:14 조회61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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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에버그린하우스 강희진 대표님 보내 온 글과 회원님의 창작시 올립니다.
정마린 선생님이 수업하시는 그룹에서 회원분이 쓰신 엄마와 나 라는 시입니다.
어머니도 조형병이시고, 따님도 조현병이신데 이렇게 글을 잘쓰셨더라구요...
어떤 약이나 치료가 이런 변화를 가져 올 수 있을까 싶습니다.
오로지 사람만이 사람에게 주는 변화가 아닐까 싶습니다.